사람을 알다
전략영업부 부장
에비스야 타카시
(
2020
년도
중도
입사
)

요식업의 즐거움과 뜨거운 마음이 있다. 그래서 계속 도전한다.

'감사합니다'가 원점 뜨거운 마음으로 음식의 미래를 개척하는 도전

18세에 제과학교를 졸업하고 파티시에로 커리어를 시작한 후 음식과 관련된 일을 해왔다. "손님이 소중한 월급과 용돈을 써서 가게에 와서 우리가 고맙다고 해야 하는데, 반대로 손님이 고맙다는 말을 한다. 이보다 더 좋은 직업은 없다." 이 생각이 나의 원점이다.

기프트로의 이직을 결정한 것은 면접관이었던 후지이 전무의 태도가 결정적이었다. 후지이 전무는 전 직장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를 진지하게 물어보았다. 또한, 마치다 상점의 매장을 견학했을 때, 철학이 실제 현장에 스며들어 있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 '이런 뜨거운 사람이 있기에 이 운영을 할 수 있구나'라는 남자는 남자에게 반하는 마음이었다.

처음부터 브랜드를 키우는 전략 영업의 최전선, 전방위적으로 도전하는 전략 영업의 최전선

현재 전략영업부에서 신규 브랜드 개발 및 육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업태 콘셉트부터 상품 개발, 원가 계산, 매뉴얼 작성, 채용까지 신규 브랜드 론칭과 성장에 관련된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프트가 앞으로 직면하게 될 과제를 예측하고 리스크를 헤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모두가 빛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도전

앞으로도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와 업태를 창출하는 일에 계속 참여하고 싶습니다. 함께 모두가 활약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높은 선물의 자유로움과 철학에 부합하는 제안이 받아들여지는 풍토를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계속 도전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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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는 도전 정신이 넘치고, 도전 정신이 강한 사람들이 많이 일하는 곳입니다.
외식업계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을 기프트에서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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