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점장에서 블록장. 지금은 동료 시아와세를 만들고 싶다 전략 3블록 상급 블록장 후지모토 타쿠토
라면에 대한 열정이 이끈 기프트 입사길
라면 가게 일을 좋아한다. 그런 생각으로 기프트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라멘집 아르바이트가 너무 재미있어서 아르바이트만 했어요. 그대로 라멘집에 취직하려고 생각했을 때, 다른 세계를 보고 싶어서 여러 라멘집을 찾아다녔어요. 기프트에 처음 갔을 때의 감동은 잊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맛으로 감동을 받은 적은 있었지만, 영업으로 감동을 받은 적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기프트의 영업은 너무 밝고 활기차고 에너지가 넘쳤어요. 바로 "여기서 일하게 해달라"고 전화해서 채용이 되었습니다.
당시 20살의 나이에 '최연소 점장이 되겠다'는 의욕이 넘쳤고, 몇 년 만에 점장이 되었다. '라는 각오로 몇 년 만에 점장이 되었다. 이 커리어의 속도감도 기프트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블록장으로서의 도전과 교육에 대한 고민
현재는 블록장으로서 매장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적인 측면의 과제가 큽니다. 점장마다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목표는 같지만 경로를 달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전달하는 방법과 가르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성장한 모습을 보는 것, 그 매장, 점장님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낍니다.
기프트는 동료애가 강한 회사입니다. 고객뿐만 아니라 동료 시아와세도 생각합니다. 둘 다 시아와세가 아니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것이 기프트가 추구하는 모습이고 사명입니다. 앞으로도 이 생각을 중심으로 기프트를, 시아와세를 만드는 인재를 넓혀나갈 것입니다.
기프트는 도전 정신이 넘치고, 도전 정신이 강한 사람들이 많이 일하는 곳입니다.
외식업계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을 기프트에서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